[고뉴스TV] 전화이용.인터넷 해지 민원 늘었다



통신위원회가 16일 발표한 지난해 11월 통신민원동향에 따르면 전월과 대비해 유선전화와 이동전화의 통신민원이 27.4%, 15.9% 각각 감소했습니다.
주요 통신서비스에 대한 사업자별 가입자점유율 대비 민원발생비율은, 이동전화는 KTF와 LGT로부터 회선을 임대해 재판매를 하는 별정통신사업자의 민원발생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, 유선전화와 초고속인터넷은 후발 통신사업자의 민원발생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.